이민, 혼자 살아남는 방법을 혼자 깨우치다 #1

 

 

 

TI story 

#5

TAYLOR'$미니멀라이프

 

 

 

 

 

 

 

 

 

 

 

하고 싶은 게 없었다.

There was no what I want to do.

되고자 하는 것도 없었고,

There was nothing to be,

뭘 해야 할지도 몰랐다.

I didn’t really know what do I do.

나의 20대는 그렇게 흘러갔다.

My 20s flowed like that.

 

오랜 방황은 행동의 방향을

더 정확하게 잡아줬고,

Long term wandering was making me
the direction of action

more specific,

생각의 정리도 좁혀줬다.

It was narrowed organized of thinking as well.

하고 싶은 걸 하면서

I’m doing what I want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사는 것.

I’m living what I want to be.

진짜 내 모습을 찾는 방법을

혼자 알아내는데 꽤 비싼 시간을 지불했다.

I paid it what a pretty expensive of the time

by myself to find real me out.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는 일을 찾고

꾸준히 하는 사람을 항상 동경해 왔다.

I’ve always respected people who find the job moderately in childhood and keep doing steady.

그들은 일에 대한 권태감도 없었고,

They had no tired feeling,

눈빛은 달빛에 비추는 맑은 연못과도 같았다.

Their eyes are like a clear pond illuminated
by the moonlight.

나는 그들처럼 되고 싶었다.

I was thinking I want to be lik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