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바꾼 캐나다 일상의 모습들(feat. 사회적 거리두기)

TI STORY

#38

TAYLOR'$미니멀라이프

내가 있는 곳 캐나다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바뀌었다.

조용한 거리와 비어 있는 기차 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활성화되어 모든 상점과 거리에서 사람들이 간격을 유지한 채

활동하고 있다. 심지어 2인 이상 다니는 것이 금지되어,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그리고 캐내디언들은 마스크를 잘 착용하지 않는다. 도대체 왜? 

보통 아시아사람들과 몇몇의 외국인들만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녁 7시만 되면 아파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창문으로 나와 소리를 지르고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The Canada which I am staying is changing to do people’s daily due to through covid-19  

A silence street and an empty train

Social distancing move is activating to people keep doing an interval each other in every store and streets.  

Also, the government banned to walk two people. If they do it, they will give a penalty.

And one of the most serious problems is a lot of people were not a mask on.

Usually, Asian people and the other foreigners are wearing a mask.

When the time at 7 pm, every apartment people showing up in front of their windows that they are clapping and make a noise for cheers to people who fighting with 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