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미학

TI STORY

#36

TAYLOR'$미니멀라이프

 

 

우리는 왠지 모를 슬픔으로 세상에 태어난다.

슬픔이 없었던 사람은 없다.

 

세상이 우리에게 슬픔을 주는 이유는,

행복의 감정을 더 크게 느끼라고 주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만나

사랑을 하고 때론 시련의 아픔도 겪는다.

 

그렇게 우리는 반복되는 그

뼈아픈 성장통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해간다.

 

시련은 앞으로 또 다른 만남에서 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련을 반복한 사람들은

이제 행복이 무엇인지 안다.

 

그래서 그들은 이제 좋은 사람이

누구인지 그 누구보다 더 잘 안다.

 

 

 

 

We are born in the world with the sad that we do not know.

There is no person who has not the feel sad.

The reason why the world gave us feels sad is,  

That it encourages you to feel more bigger to emotion of the happiness.

We meet someone while we are living

We are loving and sometime we suffer the pain of trials

As a result, we are the same rotation that

We are getting grow up as feeling pain sore growth pain

Trials come forward from another encounter.

But the people who has repeated trials are

Know what the happiness is.

That is way they can meet better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