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피의 놀이터)

 

TI STORY

#21

TAYLOR'$미니멀라이프

 

 

 

 

 

 

 

 

2005년 최초로 페이팔 직원들이
공동 창립한 동영상 플랫폼이다.

It was first co-founded by PayPal employees in 2005.

 

2006년 구글에 16억 5천 달러에 인수되었으며,

It was acquired by Google in 2006 for $1.65 billion,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Now, it has been established as recognition 

highly video platform in the world.

 

초창기 4년간 4억 7천만 달러의
적자를 내기도 했으며,

It was a deficit $470 million
at the first time during 4 years,

 

2010년부터 이용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스노우 볼 효과를 겪으며 흑자로 돌아섰다.

And then it turned into a surplus
by the Snow-Ball effects

which means rapidly growing among

the people start from 2010,

 

이제는 유튜브가 구글에서 독립해도

대기업을 능가할 정도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Currently, it is becoming evaluating as

like a huge company to beyond a google value

even if is independent from google.

 

지금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뛰어들고 있으며,

Nowadays, a lot of people into YOUTUBE,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크리에이티브를 뽐내고 있다.

Many kinds of people are
showing up their own creativity.

 

유튜브는 다양한 수입창출 시스템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The YouTube is providing various
income systems to the people,

 

이 시스템은 사람들로 하여금
극심한 경쟁구조를 만들어 냈다.

The systems are made people to

severe a competitive structure
between the people.

 

조회수와 광고수익을 얻기 위해
사람들은 좀 더 자극적인 요소로

The people were tried to make to stimulate things

to get an advertising revenue and view count on it

 

동영상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플랫폼의 품질을 저하시켰다.

we started to create videos, and

the quality of the platform was degraded.

 

물론, 유용하고 창의적인 동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Of course,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is making creative videos.

 
순수 창작자들의 발전을 위한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발해야한다.

it's have to develop the institution and system

 for the development of pure creators.

앞으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시선으로 제작된 창의적인 영상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예상한다.

In the future, I guess that makes a creative video

by a different point of view is becoming concentrated people’s concerns.